
어느새 우리 곁에 스며든 배우, 김고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그녀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존재감을 첫인상으로 각인시켰고, 어느덧 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녀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면, ‘은교’는 빼놓을 수 없다. 무려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김고은은, 대종상·청룡영화상 등 한국 영화계 주요 신인상을 휩쓸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그 첫발은 혼자 걸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강한 내면의 무게를 지닌 배우의 탄생이었다.
- 평점
- 6.9 (2012.04.25 개봉)
- 감독
- 정지우
- 출연
-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정만식, 박철현, 장윤실, 정서인, 김경일, 박진우, 백현진, 안민영, 임미연, 김민재, 강덕중, 이봉규, 강은경, 김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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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
그녀는 단 한 번의 성공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몬스터, 차이나타운, 성난 변호사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며 스펙트럼을 넓혔고 , 이어 2024년 파묘를 통해 드디어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또 한 번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화림’ 역으로 오컬트 미스터리에 몰입한 연기를 선보였고,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최우수상도 수상했다.
- 평점
- 5.9 (2014.03.13 개봉)
- 감독
- 황인호
- 출연
- 이민기, 김고은, 김뢰하, 안서현, 김부선, 김보라, 남경읍, 한다은, 박병은, 배성우, 김경애, 허준석, 최청자, 최대웅, 조복래, 유재명, 박철민, 김강현, 이경미, 김선영, 신성훈, 배진웅, 김준성
- 평점
- 6.5 (2015.04.29 개봉)
- 감독
- 한준희
- 출연
-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조현철, 조복래, 이대연, 정석용, 백수장, 기국서, 기주봉, 김수안, 배소윤, 박지소, 위하준, 김한종, 구건민, 김재철, 주예지, 이해운, 김리우, 권혁, 한우열, 우진혁, 정유나
- 평점
- 6.8 (2015.10.08 개봉)
- 감독
- 허종호
- 출연
-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 장현성, 최재웅, 김윤혜, 박지영, 최규환, 임철형, 이준혁, 배유람, 민진웅, 이종구, 홍성덕, 황소희, 박수은, 곽민석, 서현우, 김윤홍, 김란흔, 장용복, 고서희, 구은혜, 주석태, 정종열, 권범택, 조시내, 노영화, 손영순, 안치용, 김준범, 한수현, 최문경, 오상철, 최형태
- 평점
- 10.0 (2024.02.22 개봉)
- 감독
- 장재현
- 출연
-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전진기, 박정자, 박지일, 이종구, 이영란, 정상철, 김지안, 김태준, 김서현, 고춘자, 최문경, 김선영, 이다윗, 김소숙, 정윤하, 홍서준, 김희상
드라마 분야에서도 치즈 인 더 트랩, 도깨비, 더 킹: 영원의 군주, 유미의 세포들 등 굵직한 작품에 모두 출연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같은 넷플릭스/티빙 라인업에 오르며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연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시간
- 월, 화 오후 11:00 (2016-01-04~)
- 출연
-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 채널
- tvN
- 시간
- 금, 토 오후 8:00 (2016-12-02~)
- 출연
- 공유, 이동욱, 김고은
- 채널
- tvN
- 시간
- 금, 토 오전 11:00 (2021-09-17~)
- 출연
- 김고은, 안보현, 박진영
- 채널
- TVING,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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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 매력, 민낯 순간도 화제
연기뿐 아니라 일상 속 스며드는 모습도 화제가 된다. 최근에는 과감한 쇼트커트 웨이브 헤어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는데, 반려견 ‘월이’와 함께한 사진 한 장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심쿵했다고 한다. 당당한 민낯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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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로서의 삶 이면, 끊이지 않는 선행과 진정성
가족도, 팬도 몰랐던 조용한 선행이 하나 있다. 김고은은 지난 5년간 저소득층 환아 치료를 위해 5천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왔다고 한다. 대중에게 환한 얼굴을 전달할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마음을 나누는 그녀의 선택은 ‘진정성’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은 연기 활동과 함께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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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자면
"김고은이라는 배우는
서려 있는 감정 하나하나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닿는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뿐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성장하는 인물이다.
스크린 위에서나 일상 속에서나, 따뜻함과 진정성을 잃지 않는 그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앞으로 그녀의 작품과 걸음이 어떻게 또 달라질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다시 전해줄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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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공부하려는 블로거, 리부트 216 -